건강한 성인을 위한 써킷 근력 운동

성인 남녀를 위한 써킷 근력 운동 방법에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내용의 출처는 SCI 학술지에 실릴 예정인 “The effects of exercise on vascular endothelial function in type 2 diabete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2018)” 논문입니다. 편의상 경어를 생략하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골격근은 인간 체중의 약 40%를 차지한다. 알려진 것처럼 화학 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전환하여 우리 몸을 지탱하고 움직이게 한다. 구체적으로 근세포 내에서는 실질적 에너지 형태인 ATP가 해당과정과 산화적 인산화를 통해 생성되는데 이때 주로 탄수화물, 지방, 그리고 산소가 사용된다. 근육은 에너지 저장 및 생성 외에도 항상성 유지에도 기여한다. 혈당과 체온 유지 그리고 피부나 뇌와 같은 조직에 필요한 단백질을 합성하기도 한다. 특히 최근 메타 연구에 의하면 허벅지 […]

불꽃

불꽃   아무도 알 수 없는 숨 막힐 듯 어두운 새벽의 시간 그대만의 향기가 나를 일깨운다 오월의 햇살처럼 온 몸의 세포 이곳저곳 전등의 꽃씨 피어 황홀한 축제의 불꽃 된다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우리가 마주한 동쪽 하늘의 언덕 이제는 모두의 눈동자에 별빛이 새어 들었다

당뇨 환자의 심혈관 위험 개선 운동

2형 당뇨 환자의 심혈관 위험을 낮추기 위한 운동 방법에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내용의 출처는 SCI 학술지에 실린 “The effects of exercise on vascular endothelial function in type 2 diabete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2018)” 논문입니다. 편의상 경어를 생략하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당뇨병은 여러가지 합병증을 일으킨다. 그 중 하나가 심혈관 질환이다. 노인 2형 당뇨 환자의 사망 원인은 주로 이러한 심혈관 질환이다 (전체 원인 중 84% 차지, 미국 2015년 통계). 따라서 당뇨 환자는 운동을 할 때 혈당 조절은 물론 혈관 기능 개선을 염두해야 할 것이다. 제시 된 논문 역시 메타 분석을 이용한 리뷰 논문이다. 운동이 당뇨 환자의 혈관 내피 기능 (vascular endothelial function) 에 미치는 […]

당뇨 환자를 위한 운동 방법

2형 당뇨 (type 2 diabetes) 환자가 어떻게 운동하면 좋을지 간단히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내용의 출처는 SCI 학술지에 실린 “Resistance Training for Glycemic Control, Muscular Strength, and Lean Body Mass in Old Type 2 Diabetic Patients: A Meta-Analysis (2017)” 논문입니다. 편의상 경어를 생략하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과거에는 당뇨 치료를 위해 의사나 운동 코치 등이 유산소 운동을 권장 해 왔으리라 생각한다. 발표된 논문을 찾아봐도 당뇨 환자와 관련한 운동 처치는 주로 근력 운동이 아닌 유산소 운동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근력 운동이 당뇨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골격 근육이 부족한 중장년층에게는). 첫째, 골격 근육 세포는 포도당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밥을 먹으면 혈액은 포도당을 필요한 각 기관으로 […]

일이 잘 안 풀린다면

살면서 크고 작은 고난으로 좌절할 때 순서대로 해 볼 것. 1.잠을 푹 잘 것. 2.잠이 안 오면 걷거나 천천히 뛸 것. 3. 계획(6개월, 1년)을 세울 것. 4. 계획을 친한 사람들과 공유할 것. 5. 계획을 실천할 것.   6.약간의 시간이 흐른 후 일기를 쓰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반성할 것.  

소공녀

적어도 영화 ‘소공녀’는 꿈을 포기하고 살아간다는 것이 그렇게나  서글픈 일임을, 비록 현실적으로 이해는 하지만, 다시 확인해 준 영화였다.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하여 노동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하루 사냥하여 버티는 동물과 다름없음을 인정하는 것이 아닐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순수하게 추구하는 것 자체로도 한 번 사는 것의 의미는 충분하다. 물론 그것이 동시대인들 더 나아가 후세인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는다면 그로인해 타인의 삶을 성숙까지는 아니더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면 그것은 더 없는 축복이고 행복일 것이다. 지극히 이성적인 일을 하고 있지만 그 반대편의 감성이라는 것을 억지로 이끌어 무언가 쏟을 수 있다면.. 더 나아가 스스로가 꿈꾸는 세상이 존재한다면.. 후회없이 그려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옥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를 경기도 변두리 극장에서 평일 오후의 여유를 만끽하며 보았다. 구태여 먼 극장까지 찾아가는 이유는 봉감독의 영화가 재미있기도 하지만 그가 현 사회를 바라보는 비판적인 시선이 언제나 영화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 비판이 폭발적으로 드러난 것이 내 기억으로는 설국열차일 것이다. 그것은 주로 피지배층이 불만이 가득하게 지배 권력층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그리고 영화가 끝난 수년이 지나도 몇몇의 장면은 음악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이 남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괴물에서 박해일이 화염병을 던지는 장면말이다. 그 장면의 OST 트랙은 지금도 듣는다. 이번 영화는 노골적으로 사회에 군림하는 기업을 아니 기업의 오너를 비판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피지배층 안에서의 보통 인간 입장이 아닌 어린이의 관점에서 그 보다는 사실 지구 생명체 피라미드 구조에서 인간 보다 […]

메타 연구 2 – 논의

이전의 연구와는 다르게 시작부터 꽤 자세한 개요를 가지고 논의를 시작했다. 좋았던 점은 방향을 크게 고민하지 않았고 어떠한 상세한 근거가 필요한지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첫 문장의 시작은 고민이 많았다. 이유는 계획했던 방향이 과연 옳은지 상세한 근거가 타당하고 신뢰로운지 여전히 고심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는 연구 경험이 많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들으면 훨씬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러나 이번에도 자존심 때문에 한편으로는 가깝지 않고 쉽게 연락이 되지 않아 지난 번 연구처럼 스스로 단독 결정했다. 이번에는 어떻게 사람들이 반응할지 궁금하다.

메타연구 1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함께 통계 돌렸다. 다른 변인은 정상적이나 당화혈색소는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없으나 실험집단의 P값은 유의했다. 이유는 아마도 실험집단은 열 개, 통제집단은 네 개로써 집단 간 사례수의 차이 때문인 듯 하다. 따라서 통제집단을 제외하고 실험집단을 분석했다. FMD가 증가했지만 shear rate는 변화없다. shear rate는 shear stress와 비례한다고 검색된다. 그러나 레퍼런스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혈류가 증가되어도 반드시 shear stress가 증가되지는 않는 듯 하다. 그 셋의 명확환 관계 규명이 필요하다.